용유도

면적 13.603㎢, 해안선 길이 48.2㎞의 섬으로, 부근에 신불도(新佛島), 삼목도(三木島), 영종도(永宗島), 대무의도(大舞衣島), 장봉도(長峰島), 모도(茅島), 시도(矢島), 신도(信島) 등이 있다. 그 동안에는 영종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두 섬 사이의 간척지에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됨으로써 지금은 두 섬이 하나가 되었다.

용유도에는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을왕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왕산유원지, 선녀바위유원지, 마시란유원지, 읍나루유원지, 거잠포유원지 등이 서남쪽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8월초 해양축제와 물고기잡기 대회, 어패류 채취 등 온 가족의 자연학습장으로 좋다. 또한 2001년 인천국제공항개항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해상관광호텔이 들어서고 카지노, 호텔, 위락단지, 골프장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용한 종합관광단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

용유도 해변은 먼 길을 마다하고 달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바다다. 일찌감치 국민휴양관광지로 개발이 된 탓에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해질녁의 을왕해변은 전국 최고의 낙조를 감상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하나개해수욕장은 샘꾸미 선착장에서 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큰무리해수욕장은 푸른 해송을 배경으로 깨끗한 백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바다와 숲의 정취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유도 (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간조 때에는 백사장의 폭이 200m 정도 드러난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다. 해수욕과 스포츠, 낚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 적격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을왕리해수욕장 (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비포에 선명하게 서있는 장군 바위는 마치 장군이 갑옷과 투구
를 입고 바다를 내려다보고있는듯한 모습으로 영유도의 수호신으로 불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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